2006년 04월 10일
예수님 지금 나의 내면에 흘러 나오는 신음의 소리를 들어 주소서.
사상과 역사와 종교가 어울어져 숨이 막힙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음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많은 까닭인듯 합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향해서 움직이는 나의 모습.
그것이 한가지 입니다.
예수님 당신의 마음에 흐르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닮고 담고 싶습니다.
주의 날은 새벽처럼 오시리라.
예수님 지금 나의 내면에 흘러 나오는 신음의 소리를 들어 주소서.
사상과 역사와 종교가 어울어져 숨이 막힙니다.
모르는것이 너무 많음이며,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 많은 까닭인듯 합니다.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을 향해서 움직이는 나의 모습.
그것이 한가지 입니다.
예수님 당신의 마음에 흐르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닮고 담고 싶습니다.
주의 날은 새벽처럼 오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