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27일
다시 내 안에 은혜의 바람이.
식어버린 내 안에 주의 음성을 듣는 귀 기울임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참으로 많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에 계시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듯이
하나님의 사람은 더욱 모릅니다.
그중에는 어제의 적그리스도인이 오늘의 하나님의 충실한 종도 있습니다.
바울이 그러했고, 고 나운영 선생도 그러했고, 최춘선 종도 그러했고,
또, 내가 잘모르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죠.
많이 죄 지은 자에게 더 엄청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죄가 크든지 작든지 그것은 사실 우리의 기준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죄의 기준이 너무나 다른것 같아요.
죄를 짓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욱 나쁜것임을.
평생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살려면, 나는 불가능한 삶을 살것 같아요.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인데.
우리는 스스로를 포기했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우리는 돈이 없어 그일을 하지 못한다고, 포기했지만,
우리는 능력이 없어 그 일을 포기했지만,
우리는 나이가 많아 그 일을 포기했지만,
우리는 바빠서 그 일을 포기했지만,
하나님은 돈이 없는 우리를 그 일에 적합하게 쓰시려고,
능력없는 우리를 그 일을 맏기시려고,
나이 많은 우리를 그 일을 감당할 적임자로,
바빠서 그 일을 포기한 우리를 그 일의 주관자로
세우심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 은혜 영원히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
이 푸른 초장에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
이 쉴만한 물가에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
나 같은 죄인도 살리신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다시 내 안에 은혜의 바람이.
식어버린 내 안에 주의 음성을 듣는 귀 기울임이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람은 참으로 많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세상에 계시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듯이
하나님의 사람은 더욱 모릅니다.
그중에는 어제의 적그리스도인이 오늘의 하나님의 충실한 종도 있습니다.
바울이 그러했고, 고 나운영 선생도 그러했고, 최춘선 종도 그러했고,
또, 내가 잘모르는 많은 분들이 그러하죠.
많이 죄 지은 자에게 더 엄청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죄가 크든지 작든지 그것은 사실 우리의 기준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죄의 기준이 너무나 다른것 같아요.
죄를 짓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죄를 회개하지 않는 것이 더욱 나쁜것임을.
평생을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 살려면, 나는 불가능한 삶을 살것 같아요.
하나님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인데.
우리는 스스로를 포기했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어요.
우리는 돈이 없어 그일을 하지 못한다고, 포기했지만,
우리는 능력이 없어 그 일을 포기했지만,
우리는 나이가 많아 그 일을 포기했지만,
우리는 바빠서 그 일을 포기했지만,
하나님은 돈이 없는 우리를 그 일에 적합하게 쓰시려고,
능력없는 우리를 그 일을 맏기시려고,
나이 많은 우리를 그 일을 감당할 적임자로,
바빠서 그 일을 포기한 우리를 그 일의 주관자로
세우심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 은혜 영원히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
이 푸른 초장에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
이 쉴만한 물가에 영원히 거하고 싶습니다.
나 같은 죄인도 살리신 하나님을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