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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I Think

주의 사랑에 눈물 지으며

2005년 07월 27일

한량 없는 은혜,

주님의 사랑에 나는 세상에 태어 났으며,

주의 은혜로 나는 어둠속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의에 목말라했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는,

주의 헤아 릴 수 없는 은혜로 거듭났습니다.

주의 복음을 듣고, 입으로 찬송하며,

마음으로 말씀을 노래하며,

주께서 주신 은혜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그 부름의 푯대를 향해 쫓아 가노라.

나의 달려 갈 길과 주 예수께서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